오타루

바깥나라 이야기 | 2008/10/04 01:40 | KONG

영화 러브레터에도 나왔던 오타루 운하...

지금은 운하기능을 상실했지만 메이지시대 건물이 잘보존돼있고요

운하 주변에 창고로 쓰던 건물을 다 개조해서 음식점이나 가게로 멋지게 재활용...

걸으면서 이곳저곳 기웃거리기 좋은 곳 ...이날은 비도 오고 추워서 인적이 드물었답니다. 야경이 아름답다죠...?

 

 

오르골본당에서 바라본 오타루 거리...

이쪽으로 쭉 내려가면 러브레터에 나오던 우체국이 있던 거리가 나온답니다.

가다보면 오래된 슈크림빵집과 화과자점 유리공예점, 초콜릿본당 등등등 특색 있는 가게들이 아기자기하게 늘어서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들던 거리더라는...

 

오르골본당...

일본 사람들이 오르골을 참 유난히도 좋아한다지요...

5000여점의 각종 오르골이 전시돼있었습니다.

아래는 증기시계...증기를 이용해서 15분마다 시보를 울립니다...

 

탁트인 1~2층에 오르골이 수천개가 전시돼있었는데요

조성모 '가시나무새' 뮤비에서 이영애가 근무하던 곳으로 나온 곳이기도 하죠...

무엇보다 높게 탁트인 천장이 좋더군요

오타루에 가면 꼭 들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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