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됴드됴 장장 4개월동안 진행된 파워블로거 시리즈를 마쳤습니다.
어제 마지막편 8회 기사가 나갔고요...마침표를 딱 찍고 송고하는 순간 후련했습니다ㅎ 꼬날님말대로 정말 굽이굽이 사연도 많았답니다--;;
파워블로거 시리즈는 막 4년차 기자가 된 제가 처음으로 제 이름으로 일을 벌인 기획물이라서 정말 알토란 같은 제 자식같다고나 할까요...
늘 하던 것처럼 꼬날님과 메신저를 하다가 나눈 대화가 1진과 데스크에게 보고되면서 일이 불번지듯 커져버렸는데요--;;태터앤미디어와 공동기획한 이 시리즈에는 다른 기획물과 달리 품이 많이 들어갔다는 ㅋ 언론과 기업 일대일 기획이 아니라, 언론-블로거-기업이 3각편대가 일체가 돼 굴러가야하는 시리즈였기 때문이죠...마무리를 하면서 돌아보니 정말 할말이 많은걸요...
3월초 가진 사전미팅에서 블로거들이 관심가지는 기업을 추려내기 시작했고... 처음에 물망에 올랐던 기업들은 구글, 인텔, MS, 애플 , 닌텐도, 엔씨소프트, KTF, 소니, 캐논, 니콘, 네이버, 삼성전자 등등등이었습니다.
독자와 접점이 없는 기업들은 제외, 참석자급이 안맞는 기업도 제외, 자체 블록간담회 하는 곳도 제외해 총 8개 기업에 섭외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관건은 책임있는 발언을 해줄 참석자 그레이드였습니다.
이왕 판을 벌인 거...블로거들에게도 평소 접하기 힘든 최고경영진들을 만나 썰을 신나게 풀어볼수있는 장을 만들어보고 싶었고 또 제 콘텐츠를 위해서도 놓칠수 없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처음시도되는 실험에, 발품을 판 덕분인지... 언론사 단독인터뷰에 응하지 않던 싸장님들도 몇분 나오시는 성과도 올렸습니다.
기업들이 섭외돼 기사가 나오기전까지는 평균 두달 정도 시간이 걸렸는데요
이 자리를 빌어서 첫회에 힘을 실어줘야한다고 흔쾌히 두 공동대표를 블로거 앞에 세워주신 구글코리아의 정김경숙 이사님...회사로 불쑥불쑥 찾아가 김택진 사장이 반드시 나와주셔야한다고 제가 떠든 설교(?)를 묵묵히 들어주시며 시달림을 감내해주신 김주영 엔씨소프트 팀장님... 두달 내내 제 전화공세에 들볶인 닌텐도 홍보대행사 신화의 송철욱 부장님...꼼꼼한 사전준비의 정수를 보여주시고 늦은 저녁 삼성 정보통신총괄 홍보팀 전원을 이끌고 나타나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우종삼 삼성전자 상무님 특히특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행사의 주인공인 우리 빠워블라거들. 한 이름한다는 블로거들이 26명이나 참석해주셨습니다. 직장이 있는 악조건(?)에도 불구, 저녁마다 행사에 다니기 힘들텐데 꼬박꼬박 나와주셔서 넘흐넘흐 고맙고 또 고마웠습니다. 아시겠지만 퇴근 후 자신이 주최가 되는 행사참여를 매주 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또 체력이 소진한 저녁에 팽팽한 기싸움에 온 신경을 집중해야하는 간담회라..새벽출근하는 저 역시 저녁 때면 몸이 물에 젖은 솜처럼 되곤했는데요...열심히 준비해주신 기업관계자들과 힘들게 와준 블로거들을 보기만하면 신기하리만치 힘이 불끈 났다는 ^^;;
이 와중에 8회 중 무려 7번을 참석해주신 버섯돌이님, 브루스님, 칫솔님!!! 이 세분들은 이 시리즈를 중심을 잡고 끌어주는 든든한 기둥이 돼주셨습니다. 먼거리를 마다치않고 부산에서 올라오시는 성의를 보여주셨던 아크몬드님과 마루님. 분위기 재치있게 풀어주신 그만님, 또 기자로서 과감한(?) 실험을 몸소 해주신 임원기님, MS에서 블로거들 살뜰히 살펴주신 멜로디언님, 뒤늦게 열참해주신 미스터광님, 제 질문 열심히 대신해주시던 BKLove님, 한번만 나타나서 섭섭했던 태우님, 명성만 듣고 직접 뵈서 반가웠던 후글님, 늑돌이님, 외로운까마귀님, 수줍게 앉아계시던 태현님, 늦게 오셔서 속끓이게했던 5throck님, 칫솔님 소개로 왔다고 수줍게 말씀하시던 Railless님, 이렇게 큰 간담회는 얼떨떨하다 했던 강자이너님, 이밖에 고어핀드님, 더즈님, 도꾸리님, 라디오키즈님, 소금이님, 전설의 에로팬더님, 모두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시리즈 산파 역할을 해주셨던 꼬날님과 젊은영님...저의 더없이 깐깐한 요구에도 한번도 싫은 내색을 하지 않으셨는데요...두 분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아마 이렇게 끌고 오지 못했을겁니다...(^^)
우리 블라거들이 열렬히 반응했던 곳은 "우리는 더이상 잃을게 없다"며 톡 터놓고 말씀해주신 김철수 부사장 이하 경영진들이 나와주셨던 LG텔레콤...또 간만에 얼굴을 드러내 꿈꾸는 소년 같은 표정으로 회사를 경영해온 속내를 가감없이 말해준 김택진 사장(나중에 그때 표정이 왜 그렇게 밝았는지가 밝혀졌다는--;;) 게임기 론칭행사 외에는 언론과 대면않기로 유명했지만 파워유저들을 직접 만나보겠다며 나오셔서 스트레히트 단독기사도 제게 하나 앵겨주신 코다 미네오 대표가 있던 닌텐도였습니다. 공식행사에서는 상당히 시니컬하고 권위적으로 보이던 코다 대표는 가까이서보니 라면 머리와 마리오아저씨와 같은 복코^^ 또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으로 성실하게 답변해주셨다는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는데요...이 기사 목록 꾸러미를 보니 절로 흐뭇해집니다.
한 회당 1만자 분량씩
쏟아지는 말들을 20-30매로 압축, 버무려쓰기 위해 며칠동안 노트북 자판도 무쟈게 두들기며
고치고 또 고치면서 진빠져라했지만...그러면서 얻은 큰 수확은 기자입장에서 바라본 기업들과 블로거란
사용자들을 통해 본 기업이 달랐다는 점...그리고 편견을 가졌던 부분들이 일소돼 이해도가
급상승됐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만님 말대로 미디어 1.0과 미디어 2.0의 조화로운 행보와 실험은 이제 막 끝났는데요...앞으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성큼 나타날까요?
4개월동안 정말 치열하고도 뿌듯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빠워블라거 여러분들은 뒷풀이떄 꼭 뵈어요
<파워블로거가 간다>
1. 시리즈를 시작하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6&aid=0000270136
1-1. 구글편 “실패요? 우린 되레 실패를 권장합니다”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04/29/200804290036.asp
2. 삼성전자편 "까칠한 블로거들 햅틱폰 해부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12&aid=0001944411
3. LGT의 오즈 편 ‘모바일 인터넷 비싸고 불편하다?’ 오즈의 겁없는 도전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05/20/200805200023.asp
4. 엔씨소프트 편, 엔씨소프트 ‘꿈을 먹고, 꿈을 향해 투자’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05/27/200805270078.asp
5. 닌텐도 편, 닌텐도의 라이벌? 게임에 대한 무관심!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06/03/200806030002.asp
6. 캐논 편, 유명모델 안쓴다 왜?…“품질만큼은 자신하니까”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06/11/200806110037.asp
7. KTF의 쇼 편, 3G ‘쇼’ 탄생배경은..1위향한 유쾌한 뒤집기 ‘쇼’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07/17/200807170031.asp
8. MS편 , “500원만 있으면 SW 구입 한국은 SW불법복제 천국”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06/26/200806260147.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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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눈물이 앞을 가려요 콩기자님..
그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요 이렇게 쓰고나니 가슴이 뭉클~ 어흐흐흐흐흑 고생하셨어요
OZ(오즈)라는 이름은 흙 속의 진주 - 블로거, LG텔레콤 오즈와 만나다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8/07/18 15:16사진 출처 : 칫솔-초이의 IT 휴게실 지난 5월6일에는 파워블로거, IT기업에 가다 3번째 방문 기업인 LG텔레콤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얼마 전에 전해 드렸던 캐논코리아보다 먼저 방문한 기업인데 소식은 늦게 전하는 센스~ 가끔 시간을 거꾸로 달려주기도 하는 재미가 .. :-) 사실 이번 LG텔레콤 방문은 저나 젊은영님은 처음에는 조금 망설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원래 이 '블로거가 간다' 시리즈의 초기 기획이 각 분야에서 1등을 하는 기업을 찾아..
종반을 향해 가고 있는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8/07/18 15:17헤럴드경제와 태터앤미디어가 공동 기획하고 진행 중인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가 이제 서서히 종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4월17일 첫번째 방문했던 구글코리아를 시작으로 4월28일에는 삼성전자에 다녀왔고, 5월 6일에는 LG텔레콤, 5월 14일에는 캐논코리아에 다녀왔습니다.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는 참여하는 블로거들이 블로그에 내용을 실을 뿐 아니라 헤럴드경제의 지면에 기업 임원진과 블로거들의 대담이 지상중계되고 있는데요. 기업 홍보팀의..
블로거, IT 기업에 가다 - 오늘은 닌텐도에 갑니다!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8/07/18 15:17아시는 분은 다 아시다시피, 꼬날이가 닌텐도'팬' 입니다. :-) 태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가 공동 진행 중인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 가 오늘 드디어 한국닌텐도를 방문합니다. 코다 미네오 한국닌텐도 사장이 직접 나와 블로거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큽니다. 잘 다녀와서 '틀림없이' 재미있을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받아 적어 오겠습니다! 오늘 참석하실 블로거 여러분들, 그리고 권선영 기자님 좀 있다 G..
블로거, KTF 쑈~ 와 만나다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8/07/18 15:17태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가 함께 진행 중인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 그 마지막 편이 지난 7월9일 저녁에 진행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이 마지막으로 찾은 기업은 전 국민에게 Show~ 를 권유 중인 KTF! 이제까지 이 시리즈의 진행자로서만 참여했던 꼬날이도 이번에는 가슴에 '꼬날 (kkonal.com)' 이라는 블로거 명찰을 달고 이 자리에 참석했었는데요. 얼마 전 젊은영님으로부터 햅틱 핑크를 선물 받으면서 KTF 가입자가 되었기 때문이죠. 약..
블로거, 1등 IT 기업에 찾아가다!
Tracked from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 : 블로그 미디어 & 블로그 마케팅 2008/07/18 15:20어느날 젊은영님이 의자를 휙 돌리며 말했습니다. 꼬날님, 블로거 10명쯤과 함께 IT 기업에 찾아가 보면 어떨까요? 직접 가서 회사 사람들한테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재미있지 않을까? 꼬날이 대답했습니다. 글쎄~ 기업 홍보팀에서 쉽게 문을 열까요? 기자간담회라면 또 모르겠지만 .. 그러나 태터앤미디어는 한다면 기어코 하고마는, 열정+의지의 팀입니다. 젊은영님은 정말로 기업 홍보팀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한..
블로거, 삼성전자에 찾아가다!
Tracked from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 : 블로그 미디어 & 블로그 마케팅 2008/07/18 15:21지난 4월28일에는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 그 두번째 탐방 기업으로 삼성전자에 다녀왔습니다. 참석하신 블로거는 칫솔님, 늑돌이님, 버섯돌이님, 브루스님, 라디오키즈님, 젊은영님, 외로운 까마귀님, 멜로디언님입니다. 삼성전자에서는 햅틱폰 UX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장동훈 상무를 비롯, 윤중삼 책임, 이명로 책임, 고은정 책임, 이진구 책임 등이 참석해 블로거들의 질문에 답해 주셨습니다. 이 날 블로거들은 꽤 직접적이고 때로는 공격적으로 햅틱..
블로거, LG텔레콤의 '오즈'와 만나다
Tracked from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 : 블로그 미디어 & 블로그 마케팅 2008/07/18 15:21(사진 출처 :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안녕하세요, 꼬날입니다. ^^d 오늘은 지난 5월 6일 저녁 때 있었던 '파워블로거, IT기업에 가다' 그 3번째 탐방 기업 LG텔레콤편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LG텔레콤 방문은 다른 어떤 목적보다도 최근 블로고스피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OZ에 대해 속 시원하게 대화를 나누자는 것이었는데요. LG텔레콤 측 참석자들의 거침없이 솔직하고 적극적인 답변이 기대 이상이었던 자리였습니다. 이 날 참석했던 블..
블로거, DSLR의 명가 캐논코리아에 가다
Tracked from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 : 블로그 미디어 & 블로그 마케팅 2008/07/18 15:22여러분은 어떤 디카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국내에서 사용되는 DSLR 중 대충 2대 중 1대는 캐논이라고 보면 맞다. 나머지 중에 니콘도 있고 펜탁스도 있고 삼성도 있고 소니도 있다. 그러니 DSLR 판매 순위 1위부터 9위까지가 캐논 일 수 밖에 없다. 젊은영님이 "얼마 전 DSLR 국내 판매 순위를 봤더니 1위부터 9위까지가 캐논이었는데, 실제로 그런가?"라는 질문을 하자 캐논코리아의 강동환 사장님이 자신있게 대답하셨습니다. 지난 5월14일에는 태..
블로거, Never ending Change 엔씨소프트에 가다!
Tracked from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 : 블로그 미디어 & 블로그 마케팅 2008/07/18 15:23사진제공 : 버섯돌이님 여러분은 엔씨소프트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대부분의 경우 리니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실 것 같습니다. 어쩌면 대다수의 블로거들은 오픈마루스튜디오가 생각나기도 하겠지요? 지난 5월21일 태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가 공동 기획, 진행 중인 야심찬 프로젝트!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 제 5탄 엔씨소프트편이 진행되었습니다. 삼성역 근방에 새로 건립한 엔씨소프트 R&D 센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건물 꼭대기층인 15..
블로거, 젤다와 마리오의 집 '한국닌텐도'에 가다
Tracked from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 : 블로그 미디어 & 블로그 마케팅 2008/07/18 15:23아! 버튼을 잘못 눌렀어~ 이나영의 이 한마디에 우르르 쓰러지던 블로거 여럿 있었습니다. :-) 생전 게임이라곤 하지 않을 것 같던 30대 중반의 초미남 배우 장동건을 과감하게 모델로 내세우더니, 이나영, 송혜교, 최근의 원빈까지 톱스타들을 모두 게임기 앞에 세워 놓았지요. 태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가 공동 진행하는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 그 6번째 탐방 기업은 바로 한국닌텐도였습니다. 이 날 한국닌텐도에서는 코다미네오 사장을 비롯, 배승..
딱 한번 밖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만...^^;;
긴 시간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러게요 그게 무지 아쉬웠습니다...명성만 많이 듣고요 ^^;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MS의 차기 플랫폼 전략 [Software + Service ?!]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8/07/18 16:04기업에게 공식적으로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이냐를 묻는 것과 과거에 했던 일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를 묻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둘 다 곤혹스럽기는 마찬가지죠. 마이크로소프트 처럼 주목받는 기업에게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자식인 윈도우와 오피스가 있고 막내지만 분전하고 있는 게임과 인터넷이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자식 자랑과 함께 그 자식들이 잘못한 일에 대한 애정 어린 감싸기 역시 사실 그다지 어려운..
^^ 고생 많았어요~ 정말 대단한 기획이었고 실험 정신에 투철한 언론사 기자와 미디어 2.0을 이끌어가고 있는 블로거들의 조화로운 협업이 만들어낸 좋은 기획물이었습니다.
매우 기분 좋네요. 저는 공교롭게도.. ㅋㅋ 구글과 MS 관련 내용만 업데이트 했는데요. 참석했음에도 글로 옮기지 못한 부분이 좀 아쉽기도 하네요. ^^;
정말 정말 수고 많았고.. 언제 쫑 파티 하셔야죠~ ^^
정말 처음에 될까했는데 되더라는..원고 털고나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는 (ㅜ.ㅜ)그만선배가 그래도 와주셔서 분위기 잘 이끌어가주셔서 넘흐넘흐 고마웠다능 선배...우리 쫑파티 30일 꼭꼭꼭 오삼 ^^;;제가 말아드릴게요 ㅋ
블로그 간담회 - NC Soft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8/07/18 16:22지난 5월 22일에 블로거들의 기업방문행사로 NC Soft를 다녀왔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 기업이었고 나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신청을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너무 늦게 도착을 해서 좋은 시간을 많이 놓친 것이 참 아쉬운 것 같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NC Soft는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업체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 리니지라는 그래픽 온라인게임을 출시해서 많은 폐인과 동호인들을 낳게 한 회사이지요. 그래서, 이 회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
모임에 매번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앞으로는 좀 빨리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
꼭 그런 의도로 말한거는 절대 아니구요 그만큼 제가 목빠지게 기다렸다는 말이었어요 흑 --;;;다들 명성이 자자하시잖아요...마구 오셔서 칼을 휘둘러주시길 기다렸죠 ㅎㅎㅎ
저도 한 번만 참석했지만 참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저는 경험이 이제 발효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태현님도 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아, 그동안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새벽 출근 하시능거 알면서도 먼저 간다고 매번 귀가 반대 모드였던 거 죄송하달까. ㅋㅋ
뒤풀이 때 뵈어요.
큿 아녀요 제가 너무늦게 뒷풀이에 가세했다는 느낌에 외려 죄송했죠 다음에 6개월 헬스트레이닝을 하고나서 끙 --;;
근데 덥네요.
글킨해요ㅋ30일에 뵈어요
MS 코리아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Pig-Min : Post Indie Gaming 2008/07/18 19:47태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가 함께 하는,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 시리즈의 일환으로, 2008/06/19 (목) MS 코리아에 다녀왔습니다. 저 혼자만 간건 아니고, 태터앤미디어의 파트너들 & 헤럴드경제의 권선영 기자님 등과 같이 갔죠. MS 코리아에서는 사장님(!) 외 높으신 분들이 무척 많이 나오셨습니다. MS가 다루는 분야가 워낙에 많은지라 그렇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분야의 이야기도 많이 오갔습니다만, 제 전문 분야가 아닌지라..
닌텐도코리아는 '카피 프로텍션을 위한 소프트웨어 사용'을 얘기했습니다.
Tracked from Pig-Min : Post Indie Gaming 2008/07/18 19:48태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가 함께 하는,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의 일환으로, 2008/05/27(화)에 닌텐도코리아 다녀왔습니다. 여러 얘기가 있었습니다만 다 접고, '카피 프로텍션'에 관한 것만 다루겠습니다. - NDS 기계 자체에 (추가적인) 복사방지를 넣어 출시할 계획 없다. ->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 불가능.- 불법 복제에 법적으로 대처. ->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는 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 그래서 소프트웨어..
한국 Microsoft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Tracked from 아크비스타 ::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 2008/07/18 20:28지난 6월 19일(목)에 TNM과 헤럴드경제에서 만들어 준 자리인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 - 한국 마이크로소프트편에 참석했습니다. 다른 볼일도 보고, 마이크로소프트(MS) 간담회에도 참석하고 싶어서 홀로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실제로 다른 블로거들을 만나 본 것도, 블로거 대상 행사에 참여한 것도 처음이라 많이 긴장되더군요.   장소 및 참석자 (간담회 장소는 POSCO 센터에 위치한 한국 Microsoft 였습니다) 간담회는 조용한..
'기업들에게 블로거가 참여하는 간담회의 좋은 인상을 남겨줬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던 것도 아쉽고...'라는 자책성 발언을 해봤자 어울리진 않겠구료. ㅋㅋ
여튼 콧대 높은 기업 상대하랴, 까칠한 블로거들 입맛 맞추랴 고생 많았삼. 그래도 끝났다고 하니 시원섭섭하구료.
뭘요..까칠한 포스도 훌륭한 양념이어요ㅋ 또 다른 둏은 기회가 있을거에요...어떤 모습을 진화될지 넘흐 흥미진진해요 저는 ㅋ
비밀댓글 입니다
앗 접때 찾았다고 하시더닝 ㅎㅎㅎ 홍담들이 귀신처럼 기자들 블록을 찾아내시네요 두렵습니다 ㅎㅎㅎ 실명이랑 매체명도 밝히지 않았거만 ㅎㅎㅎ 종종 놀러오셔요 ㅎㅎ
와우.. 이 후기 스크랩하고싶어요 ㅎㅎ
이제서야 봤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좀더 열심히 하고 싶었다는 아쉬움도 개인적으로 남네요
블로거들보다 훨씬 열정적인 모습 보여주신 권기자님 좀 짱인듯 ㅎ
제가 트래픽은 진작 보내드렸는데 크크크...거의 개근하시면서 좌장이 되셨잖아요 ㅋㅋㅋ 써놓고 나니깐요 다들 열심히 한 모습이 떠올라서요 너무너무 좋은 거 있죠 큿
비밀댓글 입니다
NO PROBLEM~~~
콩기자님도 수고많으셨어요.. 이제 IT기업은 했으니, 다른 분야 기업방문도 해볼까요?^^;
30일날 뒷풀이하면서 뒷담화나누시지요..
오오오오오~ 뒷다마 둏아효~
고생많이했네~
끙 ㅡㅡ;;;
그러고 보니 저는 한 번도 참석을 못했네요~~~
워낙에 쟁쟁한 분들이 참석하는 자리인데다가~~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서~~ㅋ
기자님의 추진력 또한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지요~~^^
아니에요 성실님...제가 꼭한번 모실 자리가 곧 생길 거 같아요~ 연락 드릴게요^^;;
정말 힘든 프로젝트였을터인데,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네요. 뒤늦게 방문해서 코멘트 남기고 갑니다요! 이제 콩기자님 블로그 댓글과 트랙백도 많고 멋진대요!
여러분들이 함께 해줘서 가능했죠 ...언제 한번 뵈야하는데 매번 죄송하네요 출장 다녀와서 9월에는 꼭 뵐게요